언어치료 장난감 : 신체부위 익히기 좋은 토이스토리 감자 포테이토 헤드 피규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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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 눈, 코, 입, 귀 이해하고 표현하기 연습에 좋은 장난감
토이스토리 감자 포테이토 헤드 피규어입니다.
 

 
토이스토리를 보셨다면 익숙한 캐릭터죠?
얼굴만 크게 있는 캐릭터이고 아이들도 흥미롭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입니다.
 

 
포장지를 뜯고 나면 이렇게 팔이 한쪽만 꼽혀있는 상태예요.
나머지 팔은 어디있지? 하고 둘러보다 보니
뒷편에 뚜껑을 열 수 있는게 보입니다.

 

영상으로 찍어봤는데.. 각도 변환을 해도 왜 저렇게 저장이 되는지ㅠㅠ

 

 

좀 뻑뻑하죠? 처음이라 더 꼽고 빼기 쉽지 않았어요.

 

 

공간은 이정도로 넓고 여기에 부속품을 넣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나머지 팔 한쪽과 다른 종류의 눈, 코, 입과 안경이 들어있어요.
꽂혀있는 눈 코 입을 빼면 그 주변으로 구멍이 여러개 있는데 
원하는 높이에 자유롭게 꽂으며 놀 수 있어요.
 

 
수염의 경우는 이렇게 코 막대에 먼저 낀 후 꽂으면 됩니다.

 

 
입 부분은 이렇게 좌, 우로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.
 

 
안경도 귀에 걸쳐서 씌워줄 수 있답니다.

 

 
재미나게 위치를 바꿔서 꽂은 후 알맞은 위치로 옮기며
위치와 명칭 익히기에도 좋아요.
 
다만 조금 뻑뻑해서 힘이 없거나 너무 어린 아이에게는 사용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.